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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16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12주차] 해커톤 설명 및 기획(1-1) 1. 해커톤의 목적과 일정 먼저 패스트캠퍼스에서 해커톤을 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이다. 1) *Git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연습* - 초반에 배운 git수업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자기 github에 add commit push하는 법을 알아보기도 하였고, 이후 첫번째 프로젝트에서 git branch사용법 및 pull request 사용법등을 익혔었다. 사실 2달정도가 지난 지금 git을 사용해서 각 종 과제들을 올리고는 있지만, branch를 사용하는 방법을 까먹었었기에 다시 찾아서 협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요즘 회사들은 git을 다 쓰니까^^? 2) 지금까지 배운 내용/실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복습* + 기획을 추가하면서 *기획하는 연습* - 사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이.. 2019. 5. 21.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10주차] 나는 왜 개발자를 선택하였는가? 1. 나는 왜 개발자가 되기로 했지? 사실 난 개발자가 싫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마치고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 내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갔다. 그나마 내가 관심있는것이 컴퓨터였고, 컴퓨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 학교를 갔다. 그러고 나서 1학년 C언어란것에 대해서 배웠다. 처음엔 흥미로웠다. 처음배우고, 대학교 수업을 들었으니까. 하지만 그것은 그것까지였다. C, Java 등 복잡한 컴퓨터의 언어의 세계와 머리가 비상한사람들에 대한 좌절(?)이 있었던것 같다. 같은 것을 배우는데 누군 포트리스를 만들고 있고, 누구는 겨우 구구단 만들고 있고... (자존감이 많이 하락했던 것 같다.) 또 하나 재미가 없었다. 일의 재미를 찾아서 했어야 했으나,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난 사실 개발을 그만두기로 하였고,.. 2019. 5. 7.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9주차] Sass특강 및 컴퓨터공학 수업 오늘의 포스팅은 지지난주에 했었던 특강인 Sass특강과 8일간의 컴퓨터공학 수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 한다. 포스팅 전에 노트북들을 다들 쓰다보니 나처럼 이렇게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리고 노트북 거치대를 쓰시는 분들도! 만약,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패스트캠퍼스에 다닐 생각이 있다면, 무선키보드, 마우스 , 노트북 거치대 등 주변기기들을 사는것을 추천한당.개발환경에 큰 도움을 주는것같다.ㅎㅎ (물론, 난 나중에 살생각...ㅎㅎ) 1. Sass특강 일단, 전반적인 Sass특강 설명에 앞서 패스트캠퍼스에서는 특강을 여러개 스케줄을 잡아놓았다. 앞서서 정적블로그(지킬)과 같은 특강이나 보강특강 개념의 특강도 있었다. 이번엔 CSS를 혁신적으로 쓰게 해주는 Sass특강을 배우게 되었다.. 2019. 4. 30.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8주차] 스쿨토커 및 포스팅을 시작하다~ 패스트캠퍼스 8주차! 스쿨토커가 되어, 앞으로의 학원에서의 과정들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8주 동안의 길진않지만 짧지도 않은 과정에 대해서의 설명을 첫번째 포스팅 주제로 잡았다. 현재는 컴퓨터공학과 관련된 주제들을 듣고 있으며, 이전에 2명의 강사님이 지나가셨다. 1. 송중근 강사님의 HTML,CSS,JS의 기초들 사실 나는 컴퓨터공학과 출신에 멋쟁이 사자처럼 동아리 활동으로 기본적인 것들은 다 알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수업시간이 사실 지루했던 부분도 없잖아 있었다. 아는내용인데 또 배우는 것이니! 하지만, 그동안 손놓았던 개발을 다시 시작하면서 흥미를 가졌고 수업을 차근차근 따라갔다. 그 첫 수업으로 송중근 강사님의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의 맛보기? 수업은 정말 좋았던것 같다. 이후에 얘기하겠지만,.. 2019.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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