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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15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17주차] 패스트캠퍼스 2번째 해커톤 1. 2번째 해커톤 시작하기 전 이번 2번째 해커톤을 시작하기전에 팀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자유롭게 인생을 바꾸는 OO 이란 주제로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고 같이 주제를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팀을 구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방법이 좋았는지는 잘모르겠고, 나름 백엔드와의 협업을 기대하였으나 백엔드사람들이 대부분 참여를 하지 않으면서 뭔가 흐지부지 억지로 하는 해커톤 느낌이어서 조금 아쉬웠다. 차라리, 협업을 할거였으면 팀을 짜주는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개인적 의견) 여튼 저번에 수업에서 개인 웹프로젝트를 같이 만든팀이 있었는데 그 2분과 같이 팀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다른 한분까지 총 4명 뭔가 잘 딱딱 맞았기에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끝까지 개인적인 github문제나 코드가 어려웡 문제 빼고는 .. 2019. 6. 29.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16주차] Todo(할일 목록) 의 끊임없는 연습 1. Todo란 무엇인가? 위 사진은 todo가 완성된 모습이다 (물론, 최종본은 아니다 버전 1234 중에 4버전일뿐!) 대략 설명하자면 , 일정관리의 심플버전이라고하면 편할것 같다. 내가 HTML, CSS, JAVASCRIPT를 배워야한다고 쳤을때 새로운 할일로 Angular를 입력할 수도 있는거고, 잘못입력해서 지우고싶으면 지울 수도 있고 할일을 완료했으면, 완료할 수 있도록 체크박스를 통해서 바꿀 수 있고, 언제든 한 일 목록과, 아직 하지않은 목록을 구분할 수 있고, 아래에는 완료일을 지워줄 수 있기도하고, 실시간으로 완료한일들과 남은일들이 표시된다. 왜 Todo를 이렇게 소개하는가 하면, Js를 그리고 Angular를 배우면서 가장 많이 하는 예습이자 , 실제로 스쿨 전기수선배분들이 현업에서 .. 2019. 6. 20.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15주차] 성수생활 4개월 1. 집과 학원 내 집은 창동역 인근이다.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해있고, 대부분 창동이라고하면 몰라서.... 노원역 옆이라고 소개한다. (언제쯤이면 창동역이 유명해질라나....) 여튼, 나는 그래도 집에서 학원까지 그렇게 먼편은 아닌것같다. 멀리서오는사람은 2시간도 걸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일산, 부천 등등) 집에서 일단 역까지 10분정도, 창동역에서 성수역까지 한번 갈아타고서 지하철 시간은 40~45분정도 또한 성수역에서 학원 걸어오는데 까지 10분정도 총 1시간 정도 잡고 학원을 다니고 있다. 근데 참 단점(?)은 성수역에서 학원까지 너무나도 멀드아... 은근히 거리가 직진 좌회전 밖에 없어서 길찾기는 쉬운데 거리가 멀다. 또 하나의 단점은 조금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먹고싶다면 역근처로 가야한다는.. 2019. 6. 12.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14주차] 위클리테스트 1. 패스트캠퍼스의 위클리테스트 패스트캠퍼스에서는 위클리테스트라는것이 있다. 배운내용을 가지고 강사님이 직접 출제하시는 문제들로 이루어진 문제를 풀거나, 코딩을 해서 제출한다. 객관식, 주관식, 서술형 등 다양한 시험의 종류를 가지고 있기도하다. 이 위클리테스트가 어느정도 영향력을 미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으나, 너무 못본다면 수업을 잘 못따라가는 걸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게되는것으로 알고있다(뇌피셜임...) 위클리테스트라고 해서 또한 매주 보는건 사실 아니다. 짧으면 1주일에 한번 씩 보기도 했지만, 2주나 3주에 1번정도 보는 편이었던것 같다. 코딩을 배우는 만큼 코딩문제가 나오기도한다. 즉석에서 코딩을 하라니 당황할 수 있지만, 그것도 어찌보면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위클리테스트는 1시간 정.. 201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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